황해도 만신 다비원

괜찮았던 기억의 점짐

당시 검은 형상이 보여서 문제가 있나 싶어 방문하였습니다. 질문을 하기 전에 촉이 좋다고 하셔서 안 그래도 그것때문에 왔다고 했더니 그것이 영이고 신을 받을 사람은 아니며 제가 다른 사람보다 예민해서 그런 것이라고 말씀해주심. 20 중반이 넘어가니 다시 안보이기 시작해서 괜찮았음. 성격, 특이한 감(영) 위주로 질문했는데 맞았다. 궁금한게 하나였어서 크게 틀린 내용이 없었다. 10년 전 후기입니다. 이 후 점집을 다니지 않아서 특별하게 말할게 없네요.

카페에서 소개받고 다녀왔는데… 흠…비추요

이직 연애 금전이요!! 전체적인거 물어봤어요. 며칠전에 맘카페에서 소개받고 다녀왔는데요.. 카페에서 용하다고 하셔서 갔는데 별로이셨어요.. 맞추는거 하나도 없이 옛날일 얘기해봤자 뭐하냐고 앞으로 있을일만 얘기해주시는데 신빙성이 없더라구요. 제성격, 성향 다 반대로 말하시고 관재도 없는데 돈주고 해결하시라고 우기시고.. 게다가 신가물이네 이야기 하시면서 남자관련으로 부적 권유 받았습니다. 짧지만 너무 심각하게 말하셨는데.. 3-4년 동안 남자 근처도 안가봤는데 남자떼는 부적이라니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이분 요즘 뭐 있나보더라구요. 본인 얘기를 하신건가 싶기도 하고.. 네이버에 검색하면 이분 소문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관재요 없는데 자꾸 돈주고 끝내라고… 주차장 협소하구요. 후기조작 의심 될만큼 맘카페에서 추천받고 갔습니다.

요즘엔 조금...별로?

자격증 시험 및 집 관련 문의했습니다. 시험은 더 일찍 준비했으면 좋았겠다고 열심히 하라고 했으며, 집은 곧 나갈 거라고 사람들이 보러 올거라고 걱정말라고 함 음..여기 여러번 갔었는데 예전에는 잘 맞췄는데 최근에 본 건 (지금 후기 쓴 건) 일단 집 관련해서는 맞춘게 제로입니다..여전히 집은 안나가고 있음 집 보러오는 사람도 없고...일단 안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