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암 차귀도사(야무치원)

제가 여쭤보기 전에 제 이직 , 이사, 연애 등 먼저 맞추셨고 알려주신대로 이직 성공하고 말씀하신 시기에 새로운 연애를 했어요. 그 외에도 제가 몰랐던 저에 대해 알려주셨어요 신점은 처음인데 전혀 무섭진 않았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딱 이력서를 낸 날 이직 준비하냐고 물어보셨고, 제가 이사하는 시기도 정확히 맞추셨어요. 제 전남친의 성향을 다 맞추셔서 놀랐어요 저는 말씀하신 내용은 다 맞았어요 현 남자친구의 특징두요

올해 이직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여쭈었어요 원래는 선생님이 되었어야할 팔자라고 하시면서 ‘공부’를 해서 밥벌이를 해야할 사람인데 그렇지 못한거 같다고 지금 있는 직장에서 공부를 더 해서 더 좋은 직장으로 점프해서 이직 할 수 있다고 답변 주셨어요 제가 악몽과 가위에 종종 눌리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맞췄고, 엄마 언니 아빠에 대한 내용도 추가금액 내고 상담 받았는데.. 언니 개명한것도 맞추시고 아빠 사고로 크게 수술했는데 그것도 맞추셨어요 틀린 내용은 따로 없었습니다. 공수 주신 내용 앞으로 맞는지 아닌지 잘 봐야할듯해요 선생님 차분하게 말씀 잘해주시고, 솔직히 해마다 용하다는 점집 전국에 여러곳 다녀봤지만 여기만큼 영검한 곳은 못봤어요. 선생님 유명해지면 대기 길어질까봐 후기 적기 싫었는데 적어요.

전반적인 사주풀이와 함께 대학원 입학, 결혼 시기 등 질문했어요. 5년만에 재방문했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개명한 걸 똑같이 맞춰서 신기했어요. 지금하고 있는 분야 괜찮다고 하셨고, 30세 이후에 결혼하기를 추천하셨어요. 제 가족 성향 같은 걸 먼저 말하지 않았음에도 다 맞추고, 개명도 두번 다 맞추셔서 너무 신기했어요. 추천에 따라 대학원 진학하고, 결혼도 30세 이후에 하세 되었는데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