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게 갈 수 있는 점집
이직을 해야 되는지, 지금 회사에서 버텨야 하는지. 결혼운이나 재물운 새로운 기회라고 생각하고 지금 업무를 지속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했어요. 이직을 해도 평범하지만 지금 회사에 있으면 상승운이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과중한 업무를 맡게 되었다는 사실을 바로 알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제 기본적인 성격도 바로 아시더라구요. 직장 동료와의 관계에 대해 말하던 중 동료에 대한 성격풀이가 제가 생각했던 것이랑 조금 달랐다는 점 말고는 없었습니다. 위치도 좋았으나 중간중간 다른 분들 점사를 이야기하는 등의 이야기는 아쉬웠습니다. 저는 제 점사에 집중해서 듣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초반에 카톡도 몇번 하는 모습을 봐서 의아스러웠습니당..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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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5 ·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