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예인당

수도권 사시는분들 중에선한번쯤은 보셔도 될듯!

유튜버 후기보고 예약해서 간거였는데 점집분위기?와는 달리 친절하고 꼼꼼하게 대해주세요..제가 가장 궁금했던 제 미래(진로)부분에서 조언해주신대로 하질 않아서..결과가 달라졌긴 한데 ㅠㅠ시간이 지난 지금은 말씀대로 방향을 틀어야할지 고민인 부분이고..그외에 것들은 제가 말하지 않았어도 잘 알아 봐주신거 같아요! 제가 하고싶은 일을 특정시기까지만 준비를 해야하고 그때까지 안되면 그 이후로 다른 직종을 준비하라고 알려주셨는데 그 다른 직종도 제가 하고싶었던 일이라 놀랍긴했습니다. 제 성향, 가족들 성향,,그리고 어머니의 건강부분을 집어주신게 말씀대로 해바뀌니까 정말 맞아떨어져서 신기하면서도 걱정스러워요ㅠㅠ 제 취업시기?*^^* 이건 근데 어딜가서 봐도 다 같은 시기로 집어주셨는데...why...ㅋ 복채가 10만원 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비싼거같다하신분들은 ...다른곳가시길...!

부천 예인당 선생님 후기

특별히 질문을 하지 않았어요 처음부터 선생님 분이 공수를 읊어주셨어요 선생님이 갑자기 "요 근래에 코수술 하셨나요?"라고 물으셨어요ㅋㅋ 제가 코수술 한지 2주도 안 됐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신기했어요ㅋㅋ 그리고 "이번년도에 코수술 하고 실제로 관상이나 그런게 바뀌면서 일이 잘 될 거다"라고 하시더라고요ㅎㅎ 또 18년까지 엄청 힘들었고 우울증 같은 게 심하게 왔을 거라고 하셨고, 19년부터 조금씩 풀렸을 거라고 하셨어요ㅋㅋ 22년도에 큰 회사로 옮긴 것도 맞추셨고, 그때부터 일적으로 운이 좋게 풀렸다고 하셨어요ㅋㅋ 마지막에 "머리 길어요? 머리 좀 다듬으시라는데?" 하셔서 엄청 웃었어요ㅎㅎ 제가 다음 주에 미용실 예약해놨거든요ㅋㅋ 코수술 한지 2주밖에 안 됐는데 그걸 맞추셨고ㅋㅋ 18년까지 힘들고 우울증이 왔던 것도 맞췄어요ㅎㅎ 19년에 전남친과 헤어지고 한국으로 귀국한 것도 맞췄고, 22년에 큰 회사로 이직한 것도 맞추셨어요ㅋㅋ 다음 주에 미용실 예약한 것까지 맞추셔서 놀랐어요ㅋㅋ 틀린 내용은 없었어요ㅋㅋ 모든 내용이 맞았어요!! 굿이나 부적 권유는 전혀 없었어요ㅎㅎ 선생님 분이 정말 신기하게 맞추셔서 놀랐어요ㅋㅋ 전화점사라 편했어요ㅎㅎㅎ

미래가 되어야 알수있는 집

질문은 딱히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직장관련해서 보고 싶었는데 그냥 그거 하게된다고 해주셨어요 따뜻해지면 풀린다고 하셨고 어딘가에 소속된다고 하셨습니다. 3년운이랑 전체적으로 크게크게 짚어주셨습니다. 아픈 곳이랑 연애부분이랑 기타 등등 전반적인 큰 틀로 해를 짚어주시고 하셨는데 짚어주신 해들은 대부분 일이 있고 그랬습니다. 건강부분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잘 맞히시긴 했습니다만 외적인 부분은 아무래도 그냥 물어보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애인에 대해서 얘기한 것 중에 다 맞진 않았습니다. 전화로 봤습니다. 전반적으로 년으로 말씀해주십니다. 자세한 느낌보다는 크게 봐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