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예인당

특별히 질문을 하지 않았어요 처음부터 선생님 분이 공수를 읊어주셨어요 선생님이 갑자기 "요 근래에 코수술 하셨나요?"라고 물으셨어요ㅋㅋ 제가 코수술 한지 2주도 안 됐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신기했어요ㅋㅋ 그리고 "이번년도에 코수술 하고 실제로 관상이나 그런게 바뀌면서 일이 잘 될 거다"라고 하시더라고요ㅎㅎ 또 18년까지 엄청 힘들었고 우울증 같은 게 심하게 왔을 거라고 하셨고, 19년부터 조금씩 풀렸을 거라고 하셨어요ㅋㅋ 22년도에 큰 회사로 옮긴 것도 맞추셨고, 그때부터 일적으로 운이 좋게 풀렸다고 하셨어요ㅋㅋ 마지막에 "머리 길어요? 머리 좀 다듬으시라는데?" 하셔서 엄청 웃었어요ㅎㅎ 제가 다음 주에 미용실 예약해놨거든요ㅋㅋ 코수술 한지 2주밖에 안 됐는데 그걸 맞추셨고ㅋㅋ 18년까지 힘들고 우울증이 왔던 것도 맞췄어요ㅎㅎ 19년에 전남친과 헤어지고 한국으로 귀국한 것도 맞췄고, 22년에 큰 회사로 이직한 것도 맞추셨어요ㅋㅋ 다음 주에 미용실 예약한 것까지 맞추셔서 놀랐어요ㅋㅋ 틀린 내용은 없었어요ㅋㅋ 모든 내용이 맞았어요!! 굿이나 부적 권유는 전혀 없었어요ㅎㅎ 선생님 분이 정말 신기하게 맞추셔서 놀랐어요ㅋㅋ 전화점사라 편했어요ㅎㅎㅎ

최근에 유튜버가 방문해서 엄청 뜨게 되신 건 봤었는데 저는 2년 전에 신점 사주를 보러 갔었거든요 그 당시에 과거에 제가 힘든 일이 있던 년도와 힘들었던 일들 등을 다 맞추신 것도 신기했는데 미래 일을 말씀해주셔도 아직 일어나지 않아 몰랐었지만 말씀주신 년도에 제가 집에서 나와서 혼자 살게 됐고 애인이 생긴다고 하셨던 년도에 딱 생겼고..저한테 이사갈때 중고로 세탁기 절대 사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머니가 세탁기는 중고로 사는게 어떻냐 말씀하시고 다른 어머니 친구분들도 싸게 주겠다고 자꾸 세탁기가 중고로 저한테 들어오려고 해서 소름 돋았었어요..절대 안 사고 새거로 구매했습니다..어떤 걸 하면 안 좋은지 어떤 걸 하면 좋은지 등 제 미래에 도움이 되는 말들을 많이 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강추합니다

취업 결혼 궁합 돈 등등 먼저 읊어주셔서 시간이 다 지나감 언제 언제 조심하고 어느 해에 잘 풀리고 남자친구와의 궁합 등 뭘 물어보질 않아서 그냥 맞히신거 적겠습니다! 쌍수한거 남친성격 (고집세고, 눈치 많이보고, 욱하는 성격) 최근에 예방주사 맞은거 있냐 (코로나 5년전, 자궁경부암3년전) 최근은 아니지않지않나.. 잘 모르겠어요 요리도 잘하냐 화려한게 많이 들어와 있어서 그런다 그림이나 요리 (요리 잘하나 내가..? 모르겠어서 틀렸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