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신마마 유민지

새로 시작하는 사업에 대해서 질문했습니다 그리고 생년월일이나 저에대한 구체적인 얘기도 하지않았습니다 . 하지만 내 미래를 다알고 계신것 같아서 좀 무서웠습니다 근데 말씀하신게 다 맞더라고요 그래서 몇주뒤에 재방문 했습니다 선생님이 동업하는 언니는 빠지고 나머지 동업자 한분은 여러가지일중에 하나의 일일뿐이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솔직히 긴가민가 했는데;;; 몇주뒤에 선생님이 말씀하신데로 빠진다는 언니가 빠졌고 나머지한분은 여러잡이라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너무 신기하서 오늘 또갔는데 제가 자주하는말부터 행동까지 말씀하셔서 또한번 놀랐습니다.그리고 정말 충격적인것은 제가 투자받았다는것도 이미 알고계신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진심 너무 소름끼쳐서 기절하는줄알았습니다 제 종교가 천주교인데 아무래도 종교가 바뀔것같아요 와;;;;정말 너무 신기합니다 전부다 맞추셨습니다 소름끼칠정도로 모든것이 선생님이 말씀하신데로 다맞았습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전혀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조만갸에 또 재방문할것같습니다

우선 가족 점사로 선택했고 1. 건강 2. 직장 3. 결혼 4. 꿈(잘 때 꾸느 꿈) 5. 금전운 총 5가지의 순서로 질문을 드렸습니다. 첫번째 건강에 대해서는 현재 저희 어머니랑 저와 건강이 좋지 않아서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하여 질문하였고 두번째 직장에 대해서는 현재 제가 건강 문제(발목 다침)로 휴직중이라 추후 어떻게 될까 궁금하여 질문하였고 세번째 결혼은 언제쯤 하게 되는지 물어봤고 ★Key Point★ 네번째가 꿈인데 올해부터 계속 섬뜩하고 소름끼치고 너무 기억에 남게 되는 안 좋은 꿈을 꾸게 되어 이 꿈이 도대체 무엇을 뜻하는지 물어봤고 ☞ (※사실 이 악몽의 꿈으로 인해 방문하게 된 계기가 됨)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금전운이 언제쯤이면 들어올지 물어봤습니다. 첫번째 건강은 어머니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것 같다 허리가 계속 아파 보이고 2번 정도 누워 계시는게 보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와 남동생의 신체 일부의 문제가 생길 것 같다며 어머니의 건강 문제가 끝나면 확인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차차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번째 직장은 현재 있는 직장을 다니는 게 좋다며 아직은 이직수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번째 결혼은 아직 들어오지 않았지만 3~4년 후 쯤 들어올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네번째 꿈은 제가 왠지 좋지 않는 꿈이라고 했던 것과 예상과 똑같이 악의 꿈이 맞다고 하셨습니다. 다섯째 금전운은 어머니의 건강 문제와 집안 내부적인 좋지 않는 기운부터 없애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호신마마님께서 말씀하셨던 내용 100% 적중하였습니다!!!! 완전 소~~~오오오오오름!!!! 돋았어요...!! 호신마마님 계신 방으로 들어가면 문 앞에 앉는 일반 의자가 있고 1~2m 떨어진 곳에 호신마마님이 계시는데 제가 의자에 앉고 나서 하신 말씀이 "아 허리가 아프지?" 라고 말씀하시면서 어느 성씨냐고 물어보셔서 아버지쪽 본관 말씀드리고 어머니쪽 본관 말씀드렸더니 tvN 식스센스3 프로그램에서 보았던 모습과 같이 부채로 얼굴를 가리고 방울을 흔드신 후 어머니 쪽이 허리가 좋지 않으셨냐고 물어보시는데 와...여기서부터 바로 소름..;; 와 맞추셨다!!!! 너무 신기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2년 전에 허리 많이 아프셔서 직장을 그만 두고 병원을 다니셨고 현재는 허리가 좀 괜찮아지셨습니다. 어머니 건강이 너무 좋지 않아 보인다고 하셔서 실은.. 곧 있으면 뇌에 문제가 있으셔서 12월에 수술 예정인데 그 관련해서도 이미 수술을 했어야 했는데..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집안에 우환이 있어 보이고 어쩜좋지..라고 계속 말씀하시고 어머니는 허리 문제로 또 다시 문제가 있을거라고 하셔서 그 부분은 조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 저의 성격과 성향을 말씀하시는데 '와!! 대박!!' 온몸에 소름 돋았습니다ㅠㅠ 전 들어오자마자 성씨 본관만 말씀드린 것 뿐인데 100% 적중!! 그리고..집안 내부적으로 '사'자가 보인다면서.. 저승사자가 보인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완전 온몸에 전율이 흐르면서 양팔에 닭살이 돋았습니다...ㄷㄷ.. 그 이유는! 제가 네 번째 꿈에서 좋지 않는 악몽의 꿈을 꾸었다고 윗 글에 적혀있는데 그 여러가지 악몽의 꿈 중에 '검은 형체'의 형상을 본 꿈을 꾸었는데..그게 바로 저승사자 였다고 합니다. 이 말 듣고 '아니!,, 어떻게 이렇게 맞추시지?' 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와 대박..호신마마님 말씀에 신뢰가 100%아니 1000%를 완전 더 믿게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승사자로 인해 집안 내부적으로 좋지 않는 소식과 다치치 않을 가족 및 지인분들이 다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올해 진짜..저 포함 저의 가족의 건강 문제로 걱정과 힘들어하고 있었고.. 제 친구들 모두 신체 한 부위를 다치고 또 중요한 부분이..제가 이 점을 보기 몇 주전에 제 지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전~~부 다 맞추시니 정말 진짜 하신 말씀에 신뢰가 있었고 나머지의 부분은 미래의 조언 부분이고 조심할 점에 대해서 말씀하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 기억하면서 잘 마쳤습니다. 와~~정말!! 예상적중 100%..ㄷㄷ..;; 아예 전혀 없었습니다!! 말씀하셨던 부분 다 100% 적중!!! 호신마마님 방으로 들어가기 전에 거실에서 질문할 내용을 메모 하는 시간이 있는데 구체적으로 꼭! 물어보실꺼를 적어서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적었지만...너무 간단하게 적고 들어가서 깊숙하게 더 물어보고 싶었던 부분을 물어보지 못한 게 상당히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좀..더 깊게 생각하고 들어갈 껄..ㅠㅠ

진로, 연애운, 가족점사 봤습니다. 진로는 공부를 해야할 팔자라고 하셨어요. 남자친구에 대한 얘기는 꺼내지 않았는데 남자친구와 꼭 헤어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바로는 아니였지만 결국 헤어졌는데 결과적으로 저에게 좋은 쪽으로 흘러갔습니다. 가족점사는 구체적으로 밝힐수는 없지만 외갓집 사정 다 알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남친 성향, 제 진로, 그리고 결정적으로 외갓집 사정에 대하 맞히셨습니다. 아직까지 틀린 내용은 없었고 공부 하라고 하셨었는데 계속 취직운이 풀리지 않아서 공부 시작했습니다. 이 부분은 더 두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은 어디에서 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산이시면 대중교통 이용하셔도 편리합니다. 저는 지하철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