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상담받고 왔던 점집
둘째 자녀 계획을 세워야 할지 말지, 가위눌림 등의 건강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둘째는 딸이라고 확실히 말씀하셨고 낳는 게 좋다고 하셨습니다. 지속적인 가위눌림은 제가 신가물이다 보니 장례식 등에 가면 나쁜 기운이 잘 들어와서 그렇다고 하셨습니다. 남편의 성격과 첫째 아기의 성격을 말씀하실 때 잘 맞는다고 느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 중 틀린 내용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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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 · 202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