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상담소

이직 및 연애 직장 관련 상담 했어요 전남친한테 연락오는 시기 및 전남친한테 새여친 생긴것도 정확하게 맞추셨고 이직 관련 여쭤보니 지금 직업이 잘 맞는데 현재 직업 계속 하려면 이직하라고 하셨음 사는 동네 여쭤보시더니 5월에 집근처로 좋은 곳 나올테니 걱로 이직하라고 하셨는데 당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둘 생각 전혀 없었고 그 직장의 스펙이 필요했기에 1년은 무조건 다닐 생각이었음 그런데 딱 5월에 집 근처에 전공 관련 새로운 직장이 생겼고 공고가 올라옴 당시까지만 해도 이직 생각이 없었는데 1달 후 갑자기 퇴사각이 섰고 집근처 직장으로 이직하고 싶었으나 공고가 사라진 후였음 그래서 6월 넘어서 퇴사 얘기 꺼내야지 하던 중 도저히 아되겠어서 5월 말에 급발진으로 퇴사 얘기를 했고 다음날 구인공고를 보니 집근처 직장에서 추가구인공고가 올라와 그 직장으로 이직하게됨 현재 재직중 ,,, 그리고 올해 새로운 연애운이 3~4월 늦어도 5월이랬는데 정말 4월에 연애 시작함 연하 좋다고 하셨는데 동갑인줄 알고 만났는데 알고보니 빠른이라 실제로는 한살 연하였음 ,,, 또 저는 이성이 들어올땬 두명씩 들어오고 나갈땐 한번에 우르르 나가 아무도 없댔는데 당시엔 정말 아무도 없어서 아니 지금 한명도 없는데 두명이요? 했는데 정말 두명씩 계속 꼬임 한명 나가면 또 누가 들어와서 두명되고 또 나가면 들어오고 ,,, 그러고 현재는 다 나가소 없음 최근에 또 보고 왔는데 8~10월에 새로운 연애운 있다해서 이건 지켜봐여할듯 한번에 다 적어서 위에 내용 참고해주세뇨 ㅎㅎ 대부분 다 맞췄긴한데 연하 좋다고 하셨는데 1달도 안되서 헤어지긴 했어요 제가 찼긴 했지만 글고 전남친한테 연락운 처음에는 맞추셨는데 두번째 갔을땐 3~4월에 온다 했는데 안옴 ㅠㅠ ㅎ 추가) 직장 좋다고 했는데 제일 최악으로 부당해고 당함 연애운은 잘 맞는거 같은데 다른쪽은 다 반대로 흘러감 위에 적었어요 이거 관련 내용도 참고하시면 될듯

하고싶은 일이 나에게 잘맞을지, 결혼은 할 수 있을지 하게된다면 어떤 사람이랑 하게될지 물어봤어요 올해 내년 내후년동안 들어오는 남자들이 너무 많은데 연애하지말고 다 일해서 돈벌라고 다 돈으로 들어올 운이라고 했어요. 하지만 지금 하는 일은 저랑은 맞지않는일이고(사람과 많이 부딪혀야하는 일), 혼자 하는 일이 잘 맞다고 했는데 제가 하고싶었던 일이 잘맞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결혼도 내후년에 제 옆에 있는 남자와 결혼할거고 나이는 5~6살 차이 정도라고 말씀하셨어요. 어떤 분이냐고 물어봤는데 돈밖에 안보인다고 하시네요. 저 부자랑 결혼할건가봐요. ㅋㅋㅋ 지금은 쓸데없이 연하가 꼬인다고 했는데 밖에도 아예 안나가고 일-집만 해서 남자가 꼬일수가 없는 구조였는데, 바쁘게 일만하며 살다가 딱 한번 나간 자리에서 연하가 꼬였고 실제로 연하가 저에게 엄청난 구애를 하더랍니다. 남자들이 많이 꼬인다고 했는데 절대 연락 안할줄 알았던 전남친까지 연락이 왔어요... 소름 일단 제가 연애를 시작하면서 3년동안 일하며 돈은 못모으게 됐는데 사실 이게 답변이 틀렸다기보다는.. 오히려 연애하지말라고 그랬는데 연애를 시작해버려서 ㅎ... 헤헤 제 선택에 따라 인생은 바뀌는거니까요 ㅎㅎ...

남자친구 언제 생기는지 / 이직하면 좋은 시기 / 조심해야 할 것들 남자친구가 언제 생기는지, 그 남자친구의 나이까지 완벽하게 맞추셨고, 저의 성향들에 대해서도 정말 무서울 정도로 맞추셨어요. 특히 현재 종사하고 있는 일과 저의 성향이 그렇게 맞는 편은 아니라고도 해주셨어요 남자친구가 생기는 시기, 나이, 이후에 갔을 땐 그 남자친구의 문제점까지 맞추셨어요. 제 성격이나 성향, 과거에 있었던 사건들을 토대로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도 대부분 맞췄습니다 그 때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질 수가 없는 사주라고 지지고 볶고 해도 잘 지낼 수 있을 거라고 하셨는데 , 큰 싸움이 있을 거라고 하신 시기에 결국 헤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