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마자 다 말해주심 #얼굴 보고 종이에 써내려가심
들어가자마자 먼저 다말함
아무질문도 없이 그냥 들어가자마자 얼굴을 보니 펜으로 종이에 주루룩 써내려갔어요. 그당시 24년1월에 예약없이 당일에 가서 3시간을 넘게 기다렸어요. 예약하면 오히려 3개월이 넘게걸린대서.. 지금은 당일방문은 안되는듯해요. 제가 딱 건강 결혼 진로 세개 물어보려고 했는데 가자마자 결혼은 내년 가을에 하시고 지금사는곳이 타지네요? 거기가 본인에게 좋아요. 그리고 건강은 디스크랑 소화기 조심하라고했는데 진짜 허리디스크랑 만성 위염, 소화불량으로 고생하고있었어요. 결혼은 그래서 결국 올해 가을에 합니다. 다 맞췄네요. 참고로 다 똑같이 말하나 했는데 같이간 친구한텐 7년은 있어야 결혼할수있다했네요 타지에있는것도 맞추고 결혼하면 백년해로한다했는데 그건 아직 모르겠네여 틀린건없었어요 허리랑 소화기도 맞추고 타지 결혼 다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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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 · 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