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해서 가봤는데말이죠
남편과 결혼날짜 잡기전에 언제쯤 하면 좋은지 잘맞는지 등등 이랑 돈 많이 벌수 있는지ㅋㅋ도 물어봄 남편이 남한테는 관심없고 자기사람에게만 잘하는 스타일이라 나만 사랑할거라고 했었음 등등 남편이 어떤스탈인지 너무 잘 맞췄고 뭔가 말해주지 않은게 있었던거 같아서 늘 그게 생각나고 좀 세함..ㅎㅎㅎ 결혼전에 좀 속 썩힌 문제가 있었어서 그걸 얘기해주려고 했던건지.. 잘 살거라고는 했었던거 같음 어렸을때부터 삶이 순탄치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건데 중년이후로 잘 풀릴거라 하고 여기서도 들었고 다른곳에서도 들었던 얘긴데 신가물 사주라고 했었었음 남편 성격이랑 나의 과거? 그런 과거내용은 잘 맞췄던것 같음 음... 딱히 틀렸던건 없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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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 · 202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