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상세한 점사
연애쪽으로 잘 보신다고 하셔서 방문했습니다. 보이시는 것을 먼저 이야기해주시고 그 후에 질문 받으십니다. 제 성향이나 직장의 특징에 대한 부분은 잘 맞추셨어요. 그 당시 좋은 인연이 될 사람이 곧 들어온다고 하셨다는데 그냥 스쳐가는 사람 정도였습니다. 틀렸다고하기도 맞았다고 하기도 애매하네요! 공수가 맞고 틀리고를 다 떠나서 너무 따뜻하게 점사 봐주셨습니다. 내담자를 위해 정성스럽게 점사 봐주셔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네요. 여기 저기 추천해서 몇 제 친구들도 보고 왔는데 현재 집안의 상황에 대해서 잘 맞추셨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필요한 경우에 기도나 부적을 권유하시는 것 같긴 했지만 저에겐 따로 없으 셨습니다. 참고하세요!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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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0 ·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