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선녀
들어간 지 얼마 안 된 회사지만 너무 힘들어서 그만 두고 싶었는데 괜찮은지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다닌지 얼마 안 된 것도 맞추셨고, 당시 마음이 되게 힘들었는데 그것도 맞추셨고, 다음 회사는 적응 잘 하는 곳으로 갈 수 있을 거라고 했습니다. 당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회사로 이직을 했는데 좋은 분들 만나서 일도 잘 배우고 적응도 잘 할 수 있는 환경이었어요. 틀린 내용은 딱히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승진 정도.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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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 ·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