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항상 생각납니다
인생 전반적으로 짚어주셨고 궁금한 건 없었는데 재미삼아 갔다가 이제 온 집안이 다갑니다 직장의 이직과 평소에 어떤 모습인지 어떻게 지내는지 어느시점에 만나는 남자와 어떻게되는지 등을 다 맞추셨습니다 진짜로 이직했고 제 특성과 잘 맞는 곳으로 이직했습니다 짚어주신 시즌 쯤 만나는 남자와 결혼울 한다라는 말도 하셨는데 결혼준비중입니다 틀린내용은 딱히 없으셨어요 세세하게 말씀해주시고 다른사람이 가서 물어봐도 제 얘기에 대해서 맞추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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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5 · 202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