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당보살

국화당

당시 진로와 앞으로의 이직, 금전적인 부분 여쭤봤습니다. 위 질문에 대한 답변만 주신게 아니라 유년시절이나 건강, 연애관련해서도 얘기해주셨어요 여쭤본 부분은 미래에 관한거라 아직은 알 수 없고 물어보지 않았던 부분은 꽤 정확했어요 딱히 없었어요. 앞으로의 일들은 지나가봐야 알거같습니다

평타는 치는 점집

전반적인 인생 흐름에 대해서 질문했습니다. 신기했던건 편입을 햇는데 안말했는데도 맞추셨어요. 음 다른건 뭐 기억나는건 딱히 없었어요 제가 별다른 고민이 있어서 간 건 아니어서. 그래도 몇몇개 맞추신게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탈색한 머리 짧은 사람이랑 다툼이 있을 수 있다. 30전에 애인 생긴다 (이건 뭐 제가 26이었어서 30전에는 생기는게 당연해서 넘겨들었습니다.) 30 넘어서 결혼해야 좋다랑, 30전에는 먹고 죽을래도 돈이 없고 30이후에 트인다였습니다. 이부분은 아직 확인이 불가해서 탈색한 머리짧은 사람이랑은 점 볼 당시엔 제 주변인중엔 도저히 없어서 뭐야 틀렸네 했는데 점 본 후 1년있다가 탈색모와 실제로 다투긴해서 신기하긴했습니다. 다리부러질수있다그랬었는데 다친적이 없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질문하시는게 나으실지도 .. 근데 신기하게 과거일을 잘 맞추세요 그리고 전체적인 흐름은 맞추시는듯 세부적인건 모르겠지만. 같이 간 친구는 애인이랑 헤어질것같은 월을 말씀해주셨는데 실제로 그 달에 헤어졌습니다.

무난했어요

어디에 사는지 맞춰서 놀랬는데, 물놀이하다가 다칠 수 있다고 했는데 맞진 않았어요 피 볼 수 있다고 문신포함이라고 했는데 눈썹문신 했네요 인천에 살았는데 서울 옆쪽으로 살고 있냐고 했습니다 사고수 있다고 물 조심하라고 했으나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