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았던 점집
살면서 남자가 끊긴적이없는데 최근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꽤 오랜기간동안 남친이생기지않아 방문 했고 남자붙는 부적을 그낭 주셨어요. 그러면서 만나게되는 남자랑 연이깊다고히셨는데 바로 결혼했습니다. 친구한테 소개해주니,, (3몉중 2명은 소름돋게 잘 맞았어요) 엑스랄 다시 붙고싶었는데, 의미없다고 하시고 새로운남자붙는 부적 받고 바로 남자가생겼어요 성향을 잘 맞춘거같아요 특정인물에대해 물어보면... 그리고 친구는 회사때문에 너무힘들어 찾아갔더니 단번에 상사때문에 힘들어한다고 하시면서 상사 특징에대해 바로 말씀하셨다고.. 저희 엄마는 잘 안맞았데요, 이때쯤 계약한다고 헸는데 (문서) 이루어지지않았다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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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62 ·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