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점집 보다 잘 맞아요~
제가 살면서 가봤던 점집 보다 타로 카페가 시기별로 나누어 이야기 해주시는데 더 마춰줬어요~ 정말 용한데를 본적이 없어서 너무 답답할때 가끔 찾아서 위안을 삼고있어요 월별로 나눠서 알려주시고 잘 들어주세요 다녀온지 좀 되서 대화 구체적 내용은 기억이 안나요 예로 5월에 사고 조심하랬는데 신호대기중 뒷차가 와서 박았고 7월 11월 생각지도 안은 돈이 들어온다고했는데 정말 생각지도 안은 돈이 들어왔어요 딱히 틀리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 없습니다
5
·
조회수 43 ·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