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분위기였고 미래 잘맞으면 또가고 싶어요
이직, 연애, 결혼 등 주로 미래 관련해서 질문 했습니다 1,2개월 뒤쯤..! 이동수 들어온다. 오방기도 뽑았는데 확실히 들어가는 운이라고 하셨습니다.
ㅇ년 뒤에 결혼 상대 만나게 될 것. 상대방 외모 관련 묘사, 직업, 성향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자녀는 그때가서 그 남자 사주를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셨어요 최근에 면접본 회사에 대해 아예 언급하지 않았는데 그 회사가 보인다고 하셔서 좀 소름돋았습니다! 제가 아픈 부위도 맞았어요. (제 성향, 언제 성공하는지, 아픈 부위는 다른 데서도 비슷하게 말씀하셨는데 여기서도 똑같이 말씀해주셨어요)
나머지는 거의 미래 관련된 거였습니다. 딱히 없었습니다 나머지는 미래라서 지나보고 맞으면 또 가려고요! 절대 무섭거나 막말듣는 그런 분위기 아니고 편한 분위기에서 말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말씀해주실 건 다 말씀해주심) 답답했는데 이런 저런 좋은 말씀, 비방법 같은것도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
역에서 거리가 좀 있고 언덕이라 택시나 버스타고 가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