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도령

암진단받고 마음이 너무 힘들어 찾게되었습니다 수술과 치료는 힘들겠지만 너무 걱정할거없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수술후 최종병리결과 암타입이 좋게 나왔습니다 이번에도 그랬지만 고민되는일은 늘 선생님께 여쭤보는데 돌아보면 항상 그대로 흘러가더군요 신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다른곳은 굿이나 부적을 많이 권해서 부담스러운데 선생님은 복비도 진짜 얼마 안받으시고.... 제가 마음이 힘들어서 부적좀써달라고 부탁드려도 안써도된다며... 또 그냥 보내면 서운할까 늘 무언가를 선물해주시고... 미처 여쭤보지못한게있어 문자 드리면 정성껏 답해주시고... 선생님 진짜 좋으신분이예요

지금 있는 회사가 좀 불안한데 이동수가 있는지 물어보고 몇년전부터 투자한것들이 큰 손실이 나서 금전운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신랑과의 관계가 지금 너무 안좋아 이혼수가 있는지, 자식 미래에 관해서도 물어보았어요. 작년까지 모든 운이 막혀 뭘해도 안됐을거라고~ 금전적으로는 신용불량자가 됐어도 이상하지 않다고ㅠ 부부간의 연은 끝났는데 이혼수는 없다고 말씀하셨고 자식은 내년에 시험칠 자식이 있는데 좋은결과 있을거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생년월일도 안넣고 그냥 얼굴보시고 얘기해주시는데 아주 잘 보시더라구요. 바로 회사직원동료에게 소개 시켜주었습니다. 지금 제 상황이 안좋아 개인회생을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먼저 얘기를 하셨어요. 그리고 부부간의 사이도 지금 안좋은데 바로 얘기해주셨구요 저는 틀린 내용이 없었습니다. 제 상황을 잘 맞추셨습니다. 내년에 금전운이나 시험운등 좋다고 하니 그저 좋은게 맞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픈사람이 있어서 완쾌하겠는지 물어보았는데 건강운이 앞으로 좋아 검사결과가 좋게나오겠다고 하니 마음이 한결 편합니다 앞으로 건강운이 좋다고 좋은결과 있을거라고 했어요 그전에 3~4번 찾아간거는 다 맞추셨어요 집매매나 연애나 결혼등등 없었어요 아직은요 다맞아서 너무 신기했어요 정말 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