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신녀

확실하게 말해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이직에 대한 질문을 했어요 올해 여름까지는 일하고 연말쯤 이직할거라고 하샸오요 회사에 퇴사 통보했는데 붙잡을거란거 맞췄어요 집 배란다에 배관에 물이 찰수도 있다고했는데 말씀하신 곳에 배관이 없는것같아요

하나의 경험이었던 첫 점집

시험운과 앞으로 삶의 방향성 위주로 질문을 했습니다 다른 전공쪽을 말씀하셨고 크게 기억에 남는 답변은 없었습니다 계속 다른 그림이 보인다고 하셨어요 현재 힘들다는 것 크게 기억에 남는건 없어요 아마도 나이가 어려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전공 시험 결과와 학교가 달랐습니다

위로가 되었던 점집

이번 직장에서 좋은 기회가 있을지, 사업을 시작하면 성공할 수 있을지, 재정적으로 안정될 수 있을지, 그리고 전반적인 운이 어떻게 될지에 대해 물어봤어요. 언제까지 버티면 되는지, 안좋은일이 일어날수도 있는시기 알려주셨고, 저를 응원해주시는게 느껴져서 감사했어요 내가 요즘 불편하게 느끼는 것들(지극히 개인적이라 굳이 남들에게 말안하는것 ), 직장내 직원 성별, 누가 조문을갔다왓는지, 최근에 안좋은일이 있었던 것 등등 친척중 상이 있다고 했는데 제가 알기론 없어요 ( 먼 친척일수도 있다곤 하셨고, 친척과연락을 안하고지내긴함) 고민거리가 있다면 가시는것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