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작두

진짜 용해서 깜짝 놀랐다 ㅋㅋㅋ

올해 이직하고 싶고, 내년에 결혼을 계획하고 있어서 괜찮을지 질문했었다 ㅎㅎ 2024년은 삼재의 마지막 해인데 생일(12월) 지나서야 완전히 빠진다. 2-3월부터 변화운이 들어온다. 그러니 이직도 결혼도 고고! ㅋㅋㅋ 관의 운을 타고나서 보좌관, 가르치는 일이 적합하다. - 고집이 센 편이다 ㅎ 글재주 있고, 창의력 좋은 편이다. 스스로 스트레스 받고 괴롭히는 스타일인데 여유를 가지고 유연해라. 속이 매우 여리다. 상처 받지 않으려고 방어적인 태도를 취할 때가 많다. 그런데 어쩔 때는 너무 냉정하고 차갑다. 인내심 있지만, 참고 있다가 내 그릇을 넘어서면 그냥 포기해버리는 스타일. 너 머리가 그렇게 똑똑하지는 않아 ㅋㅋㅋㅋㅋ 나는 92년생 원숭이띠라 삼재가 맞다 ㅎㅎㅎ 2-3월부터 변화운이 들어온다는 부분은 앞으로 지켜봐야겠지만 기대된다. 고등학생 때 희망 진로가 역사 선생님이어서 관의 운이 맞는 것 같다. 실제로 고집이 쎄고, 두 권의 책을 썼고, 창의력을 활용하는 일을 하고 있다.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는 스타일이고, 여유를 가지라는 조언이 필요하다 ㅋㅋㅋ 속이 여리고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도 맞다. 인내심 있지만, 한계를 넘어서면 포기하는 것도 맞다. 특별히 틀린 내용은 없었던 것 같다 ㅎㅎㅎ 아 그리고 원수같은 관계로 토끼, 호랑이띠를 언급했는데 알고 보니 내 팀장이 호랑이띠였다 ㅋㅋㅋㅋ

추천하는 점집!

질문을 하기 보단 어떤 말씀을 하시나 들었어요. 제 성격에 대해 묻고 싶었는데 물어보지 않아도 줄줄 말씀해주심. 사람땜에 힘들어할 때였는데, 원래 사람 때문에 힘들어할 성격이라면서 서비스쪽은 힘들 건데 누구 가르치는 건 오히려 괜찮을 거라고 하심. 그리고 한 해를 콕 찝어서 이때 일 년을 통째로 시간 버렸을 거라고 하셨는데 맞았어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말씀해주심. 제 성향... 그리고 부모님 성향. 술술 말하셔서 놀랐습니다. 미래에 대해 말씀하신 게 있는데 그게 내년이라.. 진짜 그렇게 될지 아직 모르네요. 주차 힘들 것 같아요.

누구도 몰랐던 나에대해서 알려주었던 곳

질문을 하지 않았어요 들어가서 그냥 쭉쭉 이야기하시는거 들었어요 제 성격이야기가 주로 나왔고 앞으로의 일에대해서 이야기하셨어요 거의 성격만 이야기하셨고 그 성격이야기는 거의 다 맞았습니다 모시는 할아버지가 제가 어떤 작업을 하는 모습이 보인다는 이야기 하셨을때.. 오 ? 했고요 ㅎㅎ 틀리다기보다는 성격이야기를 이렇게 오래하시나.... 그런 생각애 들었지만 지나고 생각해보면 들어가기전까지 계속 일생각에 대해서 내가 뭘해서 먹고살까 그런 고민을 하던 기간이라 도움이 됐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