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현주네

취업 관련 질문 및 연애 질문했습니다 취업 : 들어오자마자 전깃줄이 보인다고 하셨어요. 사실 말씀해주신 공기업이 있었는데 공기업 준비하다 사기업으로 바꿔 해당 내용은 맞지 않았어요
연애: 상대방을 소름돋게 맞추셨어요. 연애 개월수, 전남친 몇명 등 맞추셨어요 남친 성향, 제 성향, 남들이 들으면 당연하다고 샹각할 수 있지만 저만 아는 제가 입에 맨날 달고다니는 말들 취업에 대해서는 많이 맞지는 않았어요 

현주네 인생첫 신점

앞으로 진로에 대한 질문을 했어요. 지금 그만두지 말고 기다리라고 하셨어요.  저는 이렇다하게 맞추는 거는 없었어요. 딱히 틀린 거는 기억 나지는 않지만, 성격적인 부분인 거 같아요. 아침에 일찍 가셔야 돼요~한 새벽 4시정도?

한 번 가볼 만한 곳

이직 사업 금전 연애 물어봤습니다 . 문서운이 언제쯤있는지  연애 상대방생김새 들었습니다 과거와 상대방 생김새 맞은거같습니다 집어준 문서운시기는 틀렸습니다만 더걸리긴했습니다 예약하기가 힘듬ㅜ

무난했던 현주네

돈문제 남자문제 상담해주셨고 잘 맞추셨어요 앞으로 힘든일이  많다고 하셨어요 
해결책 간단한 비방법 알려주셨어요 남자 문제 맞히셨어요 만나면 안좋다고  오빠의 국가고시 시험 불합격이라고 하셨는데 합격 했습니다 새벽 일찍 가서 줄서서 대기 번호표 받고 다시 가야 하는게 불편함

보통이예요

질문은 하기보다 보이는 것을 다 얘기해주십니다.
 지금 사는 집 이사가야 한다고 하셨고 연초에 구설수에 휘말린다고 하셚습니다 구설수에 휘말리는 것을 맞췄고 12월에 지인과 절연한다는 것 1월에 해외 갈 일 생긴다는 것은 틀렸습니다 12월 지인과 절연한다는것 1월에 해외 갈일 생긴다는 것을 틀렸습니다 

나하고는 안맞는 점집

용합니다 용해 소름돋을정도로 다맞춰요 차바꾼지 얼마 안됐는데 색상까지 맞췄어요 일하다가 안좋은 일이 생기지만 크게 중요한일은 아닐거라했어요 딱히 틀린점은 없고 친절했슴니다. 예약이 힘들다는점ㅜ 새벽5시 

소름돋는 점집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아무소리안해도 머리속에있는 내 모든일을 알고 말해줌. 옆에 할머니가 지금 얘기해준디해서 생김새물어보니 내가 뵜던 힐머니 귀신과 일치함 . 태어닌 시를 모른다고 집주소 물어보더니 집터를보심 긍대 주소쓰는중에 남편이링 딸이있네?라며 다 맞춰버림 그 후 개인적인 인들도 기똥차게맞추고 완전신기해서 입소문만으로 이미 10년동인 200백명은 넘게 소개시킴 정작 니는 예약 새벽에 다시 갈 엄두기 안나서  내가 평소 누굴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그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것이다 직원등등   몇월달에 그런일이 생긴다 라는 말도 잘 맞춤 전체적으로 못맞춘건 다 한가지도없음 집에가면서 
나 해킹당했나 ? 이생각밖애없었음  아예 없었는데 어떻게 답변읓 해야하나... 새벽네 예약해야되서 그게 힘든거 빼고는 찾기가 어렵진않고 옆내 공영주차장있어서 낮시간도 무리없이 다녀올 수 있음 

이태원 현주네 걍 여기가면됨

2021년 여름에 방문했는데 당시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 안된 때여서 연애운 물어보로 겄어요 아직 인연의 끈이 끊어지지 않았다며 돌아올고라 하더라구요. 근데 받아주지 말라고 1) 당시 남친 2년 반 후에 돌아옴
2) 다시 만나면서 발생한 일들도 대강 맞음
3) 이직 될고란 것도 맞음 아 2년 내에 부모님 통해서 들어오는 사람이랑 결혼하면 좋갰다고 했는데.. 그런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름끼쳤던 점사

결혼 연애 직업운에 대해 물어봤고 그닥 맞은게 없어요 다 잘될거다라는 답변이었으나 풀리질 않음 ㅠ 전문직과 결혼른 커녕 결혼도 못하고 있음 곧 결혼할거 같다고 했는데 3년이 지났는데 이러고 있음 .

저와는 잘 안맞는듯

워낙 예약하기도 어려운 시스템이라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집근처라서 한번 그냥 예약해서 갔었어요.
이사생각을 하고 있던터라 이사하면 다시는 못오겠다 싶어서 간거 였는데 이것마저 맞추시더라구요.
현재랑 과거는 거의 100프로 다 맞다고 보시면 되고 미래 관련된 거는 70프로 이상 맞는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들어가자마자 사업하냐고 바로 물어보시고 집 주소만 적고 20분동안 보이는거 쭈욱 얘기해주셨는데 거의 다 맞았고 평소에 고민이었던 부분들을 따로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다 얘기해주셔서 궁금한거 물어보라고 했는데 딱히 물어볼게 없었습니다. 볼때는 긴가민가 했던 것도 시간 지나니깐 맞아 떨어지는 것들도 좀 있었고 주변에도 추천 많이 해서 봤는데 대부분 다 맞다고 하더라구요. 동업 생각 있는지 물어보고 있다고 하니 조심하라고 했는데 동업 할려는 사람과는 좀 다른 얘기해서 아닌가 싶었어요. 근데 보고나서 2주 후에 말씀하신 사람이랑 비슷한 사람이 동업 제안해서 놀랐습니다. 나의 성향, 과거 , 현재 고민, 나만 알고 있는 습관 제가 일본 갈게 보인다고 했는데 실제로 일본 가려고 준비만 하고 귀찮아서 안 갔었고, 연애운은 안맞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