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선녀

답답한 생각과 우울한생각들을 정리해주셨어요!

가게가 언제 정리가될지? 지금 제가 잘하고있는건지? 뭐때문에 기분이 우울하고 힘이없는지 질문했습니다. 제가 어떤행동을 해야하는지 어떤방법으로 팔리는지 우울한생각들이 왜 났으며 극복하는 방법들도 알려주셨습니다 따뜻한 말들로 공감도 잘해주시고 누군가의 말이 이만큼 힘이 날줄 몰랐는데 후회없는 점사를 본거같습니다 저의 직종이랑 왜 우울한지 말을 안했는데 아셨던게 신기했습니다 신점을 처음봤는데 그런것도 아시는구나 했습니다. 아직 말씀주신 시기가 지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 날이오면 다시 써보겠습니다! 한달전쯤 점사 본거지만 말씀해주신것들이 아직도 마음에 있어서 잘생각하면서 살아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힘들고 고달파 찾아뵈었어요.

몇년 전 부터인지 너무 힘든일이 많이 생겼어요. 2년 뒤에는 귀인이, 34살엔 웃으며 살수있데요. 힘든 시점, 어떤 힘든점이 있는 지를 맞춰주셧어요. 너무 위로가 되고 도움이되어서 틀린내용은 없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선녀님, 애기씨, 할머님 열심히 살게요.

너무 친절하셨던 점집

재작년부터 운이 계속 안좋고 사고도 일어나고 삼재인가? 궁금하지도 했고 해서 언제쯤 운이 좀 풀려서 좋아지는지 인연문제도 물어봤고 등등 여러가지 물어봤습니다 2년 뒤쯤 좋어질 거라 말씀해 주셨고, 개인적인 문제가 어떻게 될지 말해주셨습니다. 개인적인 문제에 얽힌 사람들 몇명인지 범인이 잡힌다 하셨는데 가망이 없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