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신점을 보고 온 것 같습니다.
저에 대한 전반적인 운과 진로 관련, 가족 건강 관련된 것 물어봤습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 퇴사 생각 중인데 이번 년도도 좋지만 내년 봄에 퇴사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가면 좋은 진로는 본인을 희생하며 도움을 주는 일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기족들 모두 건강하고 조심 해야 될 건 없다고 하셨습니다. 안 그래도 요새 생각만 하는 직종이 있었는데 그게 딱 남을 돕는 쪽이었습니다. 근데 그 얘기를 하시길래 아 그쪽으로 가는게 맞는 거구나! 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대해서 틀린 얘기는 없었습니다~ 찾아가는 길에 교통혼잡이 좀 있습니다. 일찍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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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6 ·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