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산(신암리)

질문하지않아도 내가 궁금한걸 먼저 답변해주십니다. 생년월일 필요없어요 현재상황 필요한것 해야할것등 4가지 문제에대해 답변 개인사라 작성하고 싶지않습니다. 저는아니고 아는언니 임신가능여부는 틀렸는데 제가 임신됨 차있어야갈수있음

역대탑

사업고민 상담하고 왔습니다... 작년 5월부터 안정될거라고하심.. 흐름은 비슷하게 맞춘것같아요 생각만큼의 결과는 아니었지먀 틀렸다기보단 제 기준에는 안정까진 아닌것같고 점점 나아지고는 있어요 

나쁘지않아요

들어오자마자 앉기도전에 왜 왔는지부터 다 말씀해주세요 왜 왔는지 다 이야기해주시고 현 상황 정확히 아시고 미래 공수 주심 제 현재상황 현재고민 모두 다 맞추셨어요 틀린내용은 없고 시기는 좀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없어요

인생점집 탑티어 누가뭐래도 최고의 선생님

대기가 3년일 정도로 유명한 곳인데 작년에 다녀왔어요.
먼저 술술 말해주시는데 생각보다 현재랑 다르게 맞추시고 유명세 대비 엄청 용하다는 아니였어요. 그리고 궁금한게 있어 물어봤고 답 주셨는데 올해 되고 결과가 나왔는데 틀렸습니다.  직장운을 물어봤는데 아쉽게도 맞지 않았어요 아직 시기가 남아서 기다려야합니다 직장운을 물어봤는데 맞추지 못했어요 

감악산 후기

고민이 워낙 많아서 질문 자체를 정리를 못하고 들어갔어요. 그때 일이 너무 많은 것이 있어서 그냥 단순하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정도만 생각하고 갔어요. 근데 엽전을 만진 후, 선생님이 제 안에 담겨 있던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을 일목오연하게 설명해주셨어요. 너무 당황해서 녹음을 못해서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 당시 느낀 건 이런 낯선 경험 자체가 처음이다! 였어요. 기억에 남는 건 그냥 굉장히 위로가 되었다는 거예요. 몇 마디, 미사여구도 없는 말인데도 뭔가 응어리 진 게 풀리는 것 같았어요.  지금 굉장히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고 했어요. 하지만 터널 끝에 다다르고 있으니 조금만 더 견디라고 위로해주셨어요. 현재 상황은 다 맞춘 것 같아요. 조금 거리감 있는 지인 문제로 속 썩이고 있던 중이었는데 자세하게 내용을 풀어말하기엔 누무 개인적이라서 꺼내기 어렵지만 그 부분도 말해주셨어요. 다만 이 문제에 대해서 큰 해결책이 없다는 늬앙스로 말씀하셨는데 저도 해결법이 없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역시나 불가능하다는 걸 막상 들으니 슬펐네요.  현재 상황에 대해서 말을 해주신 건 다 맞았던 것 같아요. 미래에 대해선 제 판단이 필요하고, 시간적인 것들이 있어서 지켜봐야 해요. 

감악산 점집 후기

처음 앉자마자 아무 정보도 안물어보시고 엽전 흔드시더니 제가 적어간 질문 순서대로 답변 자세하게 해주시더라구요. 너무 용해서 바로 다음 예약 잡고 나왔습니다 직장을 지금 당장 잡기 보다는 공뷰를 더 하는 게 좋을 거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돈을 벌고 싶어하는 욕심이 커서 직장 다닐거라고 하셨어요 답변 주신 내용 전부 다 공수가 맞아떨어졌습니다 답변이 틀린 내용은 따로 없었어서 더 신기했습니다 차 탈 수 있으면 운전하고 가시눈 걸 무조건 추천 드립니다

앉자마자 바로 와다다 알려주셨던 곳

아이학교문제를 상담했고 겱과는 정반대였습니다
근데 아무것도 묻지 않으시고 여러가지를 말씀을 해주시는데 신기했습니다 아이학교에 대해 말씀주셨는데 틀렸ㅅ 제 직장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말씀하시며 후배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정확하게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이학교를 자신하셨는데 결과가 틀렸습니다 

반반인 점집

아이들 진로, 부동산 매매, 사업운 진로결정 시기, 부동산 매매, 사업 시기 진로결정시기 및 방향, 사업시기 기다리는 시기 별로 없었네요. 총체적 운은 아직 시기가 오지 않았어요 이젠 예약이 밀려 다시보기 힘들어요

감악산 점집

앉은자리에서 생년월일 이름 질문도 안 알려드렸는데 공수주시더라구요. 건강운 기가 막히게 잘 보시는듯요 몸 어디어디가 안좋은지 딱 집어서 맞추심요. 어머니와 저 건강 안좋은 부위 맞추셨어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할듯요 

강추점집

진로에 대해서 가장 고민이 많은 시기에 보러 갔습니다. 딱 찝어서 영상 제작이나 마사지 하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저랑 전혀 관련이 없는 분야이기도 하고 이후로도 접할 기회는 딱히 없어서 다른 일을 하고 있어요 가족에 대한 말씀도 해 주셨는데 맞았다 틀렸다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두루뭉술한 말씀을 해주셨어요 사실 딱히 맞는 말은 없었습니다. 남동생이냐고 하셨는데 여동생 있다고 말씀드리니 저보다 먼저 결혼 할 수 있다고 2~3년 내로 결혼한다고 했는데 정확히 3년 지난 지금 동생은 여전히 솔로고 ㅠㅠ 귀신 들린 사람 잘 알아보신다고 하셨는데, 저같이 평범하게 진로 걱정하고 연애운 물으러 간 사람들은 아쉬운 점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맞은 부분은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