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철학원

제가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은 아픈곳을 맞췄어요 친동생 추천으로 갔는데 동생과 제가 부모님에 대해물어본것도 똑같이 나왔어요 아무말도 없이 들어갔는데 남자문제인걸 바로 맞추고 전남친의 성향까지 다 맞춘게 신기했어요 제 건강 상태, 지금 처한 상태 등 정확했어요 딱히 틀린점은 없었다고 생각해요 대부분이 맞는 사실들이었어요 외곽지라서 차 있으신분들이 가기 편할거에요

남편이 이직준비중이라서 현 회사와 이직 시기에 대한 질문을 했어요 회사에서 어떤 일이 있는지 남편이 어떤 포지션을 맡고 있는지 잘 맞추셨고, 이직 의사가 들어온 시기와 이직운 들어온 시기를 알려주셨어요 남편 체형, 성격, 회사내 포지션까지 잘 맞췄어요 (남편이랑 동반방문×) 특별히 기억나는 틀린 내용은 없는듯합니다 강아지 한마리가 있어요 강아지 무서워하시는 분은 방문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