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볼땐 가능역에있드가 아이낳고 이사가신것 같아요
위치가 좀 바뀌었네요
합격하는 회사 두곳 어디인지..
오래일하는지
결혼운
한곳은 아쉽게 떨어진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붙은곳가면 오래일하는지 물었는데 6개월 못버틴다. 안좋은 선택을 하는게 보이는데 … 그러지말라하고 했어요. 너무 힘들변 그만두라고 사실 이말을 믿고싶지않아 6개월은 넘기자하고 아득바득 버티다 퇴사했는데 5개월하고도 몇일 모자란더라구요
그리고 합격도 실제로 한곳만했구요.
이런회사들에서 오래 일 못한다 구설이 많다.
다른일을 하게될거다. 여자들이 많은곳말고 남자들 고루 섞여있는곳이 좋다고.
결혼운은 좀 안맞았어요. 저와 비슷한일을 하는 남자를 만날거라했는데 아니었어요.
전남자친구에 대한 언급을 했는데 우리끼리 알콩달콩 살면 잘살았을거고 양가 어른들에게 최대한 말을아끼면 괜탆다
하지만 이혼수가 있다 이혼수가 있더라도 서로 노력해서 잘 살수는 있다. 그렇지만 그 친구오ㅏ 결혼은 못했어요.
합격한 회사, 그리고 전남자친구와의 일들, 부모님 성향,
결혼시기는 맞았어요 결혼상대의 직업은 좀 달랐어요.
저와 비슷한 일을 한다고햤는데 아니네요 20대의 젊은 분이었고
제가 갔을땐 가능역쪽에 계셨는데 이사하셨는지 신곡동으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