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다시 재방문의사있음
생년월일 받아적더니 아무말도 없다가 혹시 최근 상치른적있냐 하시길래 없다고 했더니 신받으라는 소리 들은적 없냐하시더라구요 대놓고 들은적은 없다고 말씀드리니 어떤식으로 풀어가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신받은지 1년정도 됬을때 방문했구요 언니같은 편안한 분위기로 얘기잘하다왔습니다. 내미래는 본인이 너무 잘알고있으니 답답하면 언제든 얘기하러 오시라고했어요 제 성향 어떤 직종으로 가야 잘되는지 등등 잘 맞췄습니다 딱히 틀린 내용은 없던걸로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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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 ·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