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과 나라까지 맞춰주심 #성향과 과거 전공 맞춤 상담해주심
위로받고 가는 곳
외홀 가는 시기와 하고 싶은 일과 관련된 질문을 했어요 워홀은 당장 올해에도 해외운이 있었고 26년 후나 27년에 간다고 했는데 그때 가도 좋다고 하셨어요 하고 싶은 일도 맞아서 목표만 확실하게 잡으라고 하셨어요 제 성향이랑 워홀 가는 나라 그리고 상담 당시에 말을 못 했는데 고등학교 전공이랑 전에 하던 일도 말씀해 주셔서 놀랐어요 (서비스 관련된 학과였고 치과에서 실습한 적 있는데 치위생사 이런 쪽도 맞는 일이라고 하셨어요) 틀리다고 생각이 드는 건 딱히 없었어요!! 상담도 친절하게 해 주시고 다른 것도 여러모로 신경 써 주셔서 좋았어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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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 · 202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