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맞는 점집
4년전 엄마와 같이가서 점을 봤는데 이사를 앞둔걸 맞추셔서 시작부터 놀라고 봤어요 남편 일과 제 개인적인 가정사에 대해 여쭤보았고 대체로 잘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저희엄마가 여쭤보신것도 지금 지나고보니 맞는것 같습니다. 이사하면 잘 될거라고 하셨고 남편업무는 지금 더 잘맞는다 하셨습니다 이사해서 잘 됐고 남편도 회사지금 잘 다니고있어요 틀렸다고 하긴 좀 그렇고 둘째가 있을것같다 아들일것같다 하셨는데 아직은 둘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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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 ·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