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사주타로

무난한사주

무난했습니다. 사주를 여러번 보러 다녀서 그간 들어왔던 것과 다르지 않은 이야기도 있었고 다른쪽의 이야기도 있어서 돈아깝진 않았어요. 구체적으로 물어보면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시는 편이셔서 사주 많이 보러 가보신 분들은 물어보실 때 좋으실거 같아요. 말투도 무례하지 않으셔서 부담없는 편이었습니다. 신점이 아니라서 미래를 맞힌 것은 없고 과거는 대체적으로 맞는편이었습니다. 이쪽의 선택이 좀더 좋을 수도 있다고 했는데 제가 실행 안한것이 있긴 합니다.

이야기를 잘 해주고, 잘 들어주세요

사람에 대해서 잘 이야기해주세요. 썸타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잘 될지 궁금해서 갔어요. 그 사람의 성향이나 나와 어떤지 이야기해주고 저의 상황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줬어요 저에 대한 성향이나 과거도 잘 맞췄어요. 저한테 누군가 만날 운이 안들어와있고, 그분이 그런 운이 들어와서 만난 것 같다고 잘 만나보라했는데, 잘 안되었어요. 틀린건 아니지만, 나쁜이야기를 안해주셔서 그런 것 같긴해요

홍대 타로

남자친구랑 같이 가서 서로에 대해서 어떤지 여쭤봤어요 타로에서 칼이 계속 나왔고 , 그때 당시에 많이 다퉜기 때문에 그건 좀 놀랬어요 . 그리고 서로에 대한 성격도 비슷하게 말씀해주셨어요 현재와 과거에 대해서 말씀하셔서 그건 맞았는데 미래에 대한 내용은 거의 없었던거같아요 딱히 없었던거 같아요 . 미래에 말씀하신것도 없고 현재는 비슷하게 맞았어요 바로 보기 힘들다고 했는데 , 저는 안바쁠 때 갔는지 웨이팅 없이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