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친구들이랑 재미삼아 보러간거긴 했는데 저는 진로를 튼 상황, 친구들은 진로가 안 맞는다고 느껴서 틀 상황이어서 주로 진로 관련 질문을 했어요 저는 사주에 현재 튼 진로쪽이 있다고 잘 틀었다고 해주셨고 친구 하나는 현재 진로가 사주에 없다고 해주셨어요 저희 초반 진로랑 상담해주신 분이랑 관련이 있었는데 그래서 더 자세하고 꼼꼼하게 봐주셨어요 그리고 배우자 이름에 있으면 좋은 한자나 본인에게 좋은 숫자같은 것도 알려주셨어요 저는 진로를 틀었다고 먼저 말하진 않았는데 진로가 이쪽이라고 말씀해주셨고 올해 초에 이동수가 있다고 말하셨었는데 진짜 올해 초에 취업하면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아직까지 저는 틀린 내용은 없었던 것 같아요 혼인수까지 지나봐야 알 것 같네요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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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 · 202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