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점집

모던한 분위기 속 소름

이직, 이사, 가족 전반적으로 고민이 있는 부분에 대해 질문을 했습니다. 고민이 없어 보인다, 평탄하게 살 팔자다, 만약 또 구설수가 생기는 것 샅으면 촛불 켜러 와라 답해주셨고 고민하던 부분도 잘 답해주셔서 괜찮았습니다 특히 가족 관련하여 이름과 출생연도만 듣고도 맞추시는 게 용했습니다. 가족 관련 고민을 추가금 내고 촛불 켜고 어느정도 해소한 부분도 있어요 제 성격과 관련해서 다 맞추셨고, 주변인 이름과 출생연도 혹은 얼굴만 알고도 성격을 다 맞추셨어요. 당시 가장 큰 고민이었던 문제가 대충 지나갈 거라고 얘기해주셨는데 안 좋게 흘러가서 조금 아쉬워요. 하지만 그때와 다르기 운이 바꼈다고 좋게 생각하려고요.

공수 잘보는 점집

직업에 대해서 잘 선택했는지 취업이나 이직으로 할수있는지 물어봤습니다 결혼은 32년도에 만나는 사람이나 그 즈음에 있는 사람으로 말해주었고 이직은 이번년도는 자연스럽지않다고 말해주셨슺니다 문서와 계약이 있다고 하셨고 8,9월 즈음에 움직일것 같다고 하셨는데 이사로 움직였습니다 틀린내용보다는 같이 해석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공수는 맞았습니다

속시원히 알려주셨습니당

미래에 대한 고민, 이직 운에 관련해 여쭤봤어요 이직 시기에 대해 알려주셨고 더 좋은 시기와 어떤 방식으로 가게 될지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이직 시기도 정확히 맞았고, 어떤 방식으로 어떤 계약조건일지까지 일치했습니당 딱히 없었던것 같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잘 봐주셨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