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의 느낌으로 좋은집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한 질문을 드렸고 전반적인 설명을 해주셨음 30분 예약을 하고 갔는데 30분이 짧게 느껴짐 차분하게 설명해주셨고 근데 다른 점집이나 사주집보다는 멘토링에 가까운 형태의 상담이었음 교육상담하시는 분의 느낌이어서 더 신뢰가고 좋기도 했음 지금 사시는 것처럼 살면 된다 하심 ㅋㅋ 근데 그게 맞는 건지는 아직도 모르겠음 시간을 좀 더 결제하고 가서 더 자세히 여쭤볼걸 하는 후회가 됨 그러나 다음기회에 또 가볼 생각임 아직은 시기가 도래하지 않아서;; 그건 좀 더 지나봐야 할거 같음 그거 없음 왜냐면 시기상이 문제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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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 ·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