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에 운세볼려고 다시 연락드릴거에요
이직 문제로 전화점사 신청했는데 처음부터 "안녕하세요. 근데 지금 직장 괜찮아요?" 해서 소름이 돋았어요. 엄청 친절하시고 점사도 잘 봐주셨습니다. 추천해요 이직 잘 될거라고 해주셨어요. 집도 괜찮은지 봐주셨고 가족들 다 봐주셨어요 가족 성향 다 맞췄어요. 가족 중 좀 블루한 분이 있는데 그걸 단번에 말 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가 작은 규모인것도 말하셨어요 미래이야기만 해서 시간이 지나야만 알거같아요
5.0
·
조회수 9 · 202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