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추천의 추천의 추천을 받은 점집
그런데, 생년월일과 이름 외에 제가 어떤 말도 하지 않았고, 정보를 드린 것도 없는데 정말 첫 말씀부터 제가 관심있고 잘하는 분야+현재 공부하고 있는 분야를 말씀하셔서 바로 신뢰도 상승.. ㅋㅋㅋ 취업, 진로에 대한 이야기부터 질문으로 준비했던 하반기 흐름, 건강, 조심해야 하는 것, 인간관계까지 먼저 읊어주셔서, 저는 거기에 추가로 궁금한 부분을 더 여쭤보거나, 다른 고민 등을 질문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 대해 말씀드린게 하나도 없는데도 제가 늘 하는 생각들, 저의 단점, 힘들었던 시간 및 현재의 노력까지 다 술술 말하시고 그게 다 맞아서 소름이 돋았고, 점사가 진행될 수록 더 신뢰가 쌓였습니다.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하반기 운이 좋다고 말씀해주시면서 지금 마음 잡고 열심히 하고 있다는걸 알아봐주셨어요. 10월에도 시험이 있느냐고 물어보시고, 10,11,12월에 운이 좋으니, 만약 그때 시험에 합격한다면 텀 없이 구직활동을 해서 일을 하라고 말해주셨습니다. 대신, 올해보다는 내년 상반기에 원하는 환경이나 업무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시면서, 올 하반기에는 이동이 쉬운 직무나 기업에 들어가고 내년에 이직을 하는 것을 조언해주셨습니다.
취업에 대한 부분 외에도 이미 저를 꿰뚫어보고 다 알고 계신 것 같다는 생각이 내내 들 정도로 과거 및 현재를 잘 맞추셨어요. 그리고 거기에서 끝이 아니라 앞으로 내가 조심해야 할 것들과 그 시기, 좋은 운이 들어오는 시기와 그때 내가 해야할 노력들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는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고민하는 직종부터 제 성향, 시험을 준비중인데 그 시기와 공부하면서 늘 하던 저의 고민들까지 다 맞추셨어요. 역류성 식도염과 다낭성으로 오래 고생중인데 기관지와 자궁이 안좋은것도 맞추시고, 제가 손목이 안좋은데 그것도 맞추셔서 놀랬습니다. 남자친구의 성향과 집안사정, 이직을 준비중인 것까지 맞추셨고, 제가 사람보는 눈이 있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도 많이 듣고 저 느끼는 편인데, 그 이야기까지 하셨습니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이야기는 10월 이후에 다시 한번 말씀 해주신부분 보면서 맞았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ㅋㅋㅋㅋ 미래에 대한 부분은 아직 겪질 않아서 모르지만, 과거 및 현재까지는 저는 개인적으로 없었습니다! 전화점사가 처음이라 긴장했는데 너~~무 편한 친구처럼 분위기 이끌어주시면서 말씀해주셔서 좋았어요. 나름 질문들도 준비했는데, 준비한게 무색할 정도로 먼저 다 말씀을 해주셔서 ㅋㅋㅋㅋ 저처럼 바로 질문이 안떠오르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더 구체적으로 질문을 생각해두시는걸 추천드려요.

소름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