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깊이 울컥함
가게가 잘 안 돼서 내놓았는데, 매매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여쭤봤어요 선생님이 제가 매매 문제로 왔다는 것을 바로 알아맞히셨어요 또, 제가 그동안 살아온 기복이 심했던 삶과 힘들었던 시기를 정확히 짚어주셨어요 가게를 내놓은 이유도 정확히 맞추셨고, 제가 배워온 기술을 살려야 한다며 다른 사람 밑에서 일하면 존중받을 것이라고 하셨어요 24년에는 좋은 취직운이 들어올 것이라고도 하셨어요 점집을 찾은 이유, 가게를 내놓은 이유, 기복이 심했던 삶 그리고 24년에는 좋은 취직운이 들어올 것이라는 내용이 맞았어요 실제로 부적을 받은 뒤 얼마 지나지 않아 가게가 팔렸고, 호텔 베이커리 파트로 취직하게 되었어요 선생님 말씀이 거의 다 맞았어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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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2 · 202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