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는 후기
2,3년 전에 봤던 거라 정확하게 기억이 나진 않습니다. 기억 나는 몇가지만, 작성하겠습니다. 1. 저를 보시고 바로 "혹시 본인이나 주변인이 상가집에 다녀온 적이 있냐?"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당시에는 아무 일도 없었기에 "없다."라고 답변하고 끝났습니다. 2. 취업 관련해서 물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없습니다. 3. 집안에 문제가 하나 있어 조상 쪽에서 아버지 허리를 먼저 치실 것이란 말씀을 해주셨던게 기억이 납니다. 4. 결혼은 늦게(30대 후반)하라는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1. 점을 다 보고 나서 어머니와 통화 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지나가는 말씀으로 점을 본 날을 기준으로 하루 전, 상갓집을 다녀오셨다고 하셔서 소름 돋았습니다. 3. 아버지께서 원래도 허리가 안 좋으시긴 하셨는데, 최근에 허리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기억나는 게 별로 없기에... 어떤 게 틀렸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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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2 · 202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