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인가 신점인가 보러 가서 다투고 나온 썰,
엄청 예전에 가서 내용 기억은 안나는데 엄마가 둘인 팔자라고 신엄마 모셔야된다는둥 그래서 어이없어서 좀 다툼; 신점이나 타로 보는거 좋아하는데 이렇게 말하는 사람 처음 봤음. 다시는 갈 일 없을 듯 ㅜ 점사 시작 초반부터 다퉈서 답변은 못들었는데 점사비 안내고 그냥 나가래서 나왔습니다~ 신 받아야된다고 하는 말은 얼척에 없네요. 나중에라도 신 받게되면 후기 수정할게요ㅜㅜ 위 내용들이 답을 대신 해줄 것 같아요! 친구들한테는 안그랬는데 제 점사 시작하자마자 엄청 기분 나쁘게 말함. 지금 생각해보니 눈 그렇게 뜨지 말라고 했던가? 눈 얘기인지 암튼 매우 공격적으로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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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 · 202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