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가생기는점집
아들일 때문에. 답답해서 먼길을 왔어요 날은 덥고 길찾는게 힘들었는데 자상하게 애기해주시는게 잘온거같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이해해주시니 눈물도 나고 속이후련합니다 기분이 좋아지는곳입니다 정신적으로 힘든맘이 조금 좋아지고 힘이 납니다 엄마로써 잘 이겨보겠 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될거라고 하였어요 조상에서 도와준다고 하니 빌고빌고 살겠습니다 이름이랑 나이로만 보셨어요 아이들성량이랑 저희성량 을 맞추었어요 없어요틀린부분은 없고 맞는말만하셨어요 주택이라 찾기믄 힘들지만 앞에 실장님이 마중 나오셔서 찾기쉬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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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 · 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