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역 점집

점집 후기

친구가 몇년전 갔다가 너무 잘 맞추신다고 하여 예약 후 방문했어요. 사업하면서 언제 잘 풀리는지 궁금했고 가족에 불화나 불운이 없는지 궁금하여 갔습니다. 얼굴보고 나이와 이름만으로 점괘가 나오더라고요. 현재 직업과 상황을 잘 맞추셔서 신기했어요~ 같이 못간 남편은 사진을 보여줬더니 운수를 봐주셨는데 사진만 보고도 직업도 맞추시더라고요. 신뢰가 갔습니다. 가족 다 봐주시는데 복비는 10만원이었는데 아이들은 안봐주신대요. 그래도 가족간에 큰 문제가 없는지 정도는 봐주셨어요. 궁금한게 있을 때 한번 쯤은 더 가볼 의사 있어요 사업운이 잘 풀리는 시기를 짚어주셨어요 현재 직업군 지난 이동수 다 맞춰주셨고 그에 따라서 잘 풀릴수 있는 시기 알려주시며 그때까지 어떻게 준비하면 좋다고 얘기해주셨어요 과거나 현재내용은 거의 없어요 미래에 대한 이야기는 확인할 수 없어 지켜봐야겠어요 근처에 주차 가능 근처 차이나타운 맛집있음

생년월일시 몰라도 맞추시는 분

3년만에 재방문이었습니다. 생년월일시도 묻지 않으시고 종이에 메모를 하시고 끝나면 제 질문을 물으시고 답해주셨습니다. 제 심리 상태와 앞으로 조심할것과 중요한 시점.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부분 까지 언급을 하시면서 후에 관련된 공부를 하면 좋을거라는 얘기도 하셨습니다. 뭔가 초조하고 산만한 상태였는데 집중해서 앞날을 준비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누군가 같이 일을 하자하면 하지마라 고생만한다. 일자리 관련해서 상반기는 좋지 않으니 준비해서 양력 8월9월에 나의 자리가 생기니 열심히 준비하라. 개인적으로 사주에 관심이 있는데 그쪽으로 재능이 있으니 훗날 그쪽으로 가보는것도 좋을거라 했습니다. 다른곳에서 공통적으로 들었던 얘기도 하셨습니다. 심리 상태와 명리학에 약간?의 재능 있는 부분. 말하지 않아도 말씀하셨습니다. 질문이 많지 않아 틀린 부분은 없었습니다.

3시간 왕복과 점사비가 아깝지않았던점집

개인적인 내용이라 상세히 적고싶진않고 3~4가지 정도의 학교,사업 등등의 질문을 했습니다 빙빙 돌려말하시지않고 정확하게 맞는건 맞고 아닌건 아닌걸 명확하게 말해주셔서 더 귀에 쏙쏙 잘 들어왔고 긍정적인 답변을 듣고와 너무 기뻤습니다 아직 먼 얘기라 맞혔다 틀렸다 말하긴 어렵지만 얼굴만 보고 성향적인 부분이나 가치관 그리고 현재 직업, 전직업 등 기본적인 베이스를 다 맞추셔서 너무 놀랬어요 확인이 안된 부분은 미래얘기라 지금당장 틀렸다 말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