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운사업
무난하게 한해 신수 보기에 괜찮은 곳
매년 신수를 보러 저희 어머니께서 가시는데 그냥저냥 무난합니다. 조심할 것만 조심한다 생각하고 가고 매년 부도 쓰고 있어요. 기억에 남는 거로는 공장을 지을지 말지를 문의 드렸는데 지금에 만족하라고 하셔서 일단 미뤘습니다. 이후 확실히 주문량이 줄어서 굳이 공장까지는 안만들어도 됐구나 만들었으면 큰일났겠구나 하고 느꼈어요 매년 신수를 보다보니 작년에 어땠구나 어땠구나 하는 말들이 대부분 맞았어요 한해 신수를 본거라 딱히 없습니다. 공기 좋은 곳에 위치해서 진입하기 무리없고 주차도 널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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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 ·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