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검사주

인생에 네비게이션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어려운 일이 생길수는 있지만 이 현실이 나에게 일어난다면 깊은 수령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을것입니다. 제 현실 나이는 50중반을 향해 걸어가고 그동안 쌓아 놓았던 캐리어는 나이라는 숫자앞에 부담으로 바뀌었을때... 오늘이 제가 그런 날이 였습니다. 명리학 상담원을 찾아가 제 인생에 걸어왔던 길과 앞으로 걸어가야할길, 그리고 저희 가족들 간에 관계에 대하여 명리 선생님과 깊은 상담을 받으며, 무엇이 잘못 되었었는지, 앞으로 어떤 것들을 해야할지 인생 제 2막을 설계해봤습니다. 예전에는 이런걸 믿지도 보지도 않았는데 오늘 여기와서 들어보니 너무 신기하게도 어떻게 제 성격과 제가 걸어온길, 저희 가족들 관계, 직업, 현재 현실 상황까지 너무도 정확해서 입을 다물기가 힘들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향 설정까지 너무도 친절하고 차분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많은 위로와 도움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17세~36세까지가 전성기이고 37세이후로 많이 막혔었다고 23년도에도 힘이 들었을테고 올해 후반부터 점차적으로 운이 들어오나 공부를 좀 더 많이해서 타인을 가르치거나 상담하는 직업으로 다시 시작할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공부하면 57세에는 금전운도 따른다고 하셨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어제 면접 본 회사에서 인테리어 상담업무 자리 일 맡아서 같이하자고 요청이 왔더라구요. 진짜 신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는 답변중 틀린점은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편한 사주집

회사가 어려워서 곧 문을 닫게 생겨서 이직하고 일자리가 바로 들어오는지 물어보고, 가족들 사주 그리고 이사 운 물어봤어요 아직은 기다리고 있으면 6월달에 좋은 일자리가 있을거라고 지금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가족들도 다 좋다고 말했고 아들은 44살때 사업을 확장할려고 할때 기억했다가 말리라고 했습니다. 이사도 괜찮다고 하네요. 이직에 대한 제 생각을 뚜렷하게 알고 계신듯 말해주셨습니다. 배우자 아이들 성향과 성격도 다 아는듯 말씀하시더라고요. 그건 잘 모르겠어요. 틀린 답변은 들은건 없어요. 좋은 길로 가는것만 들었어요 연락드리면 바로 응대해주시고, 전화로도 상담이 가능해요 같은 비용 으로. 온 가족 다 봐주셔서 좋아요

성향을 잘 맞추는 철학관

소개로 가게되였는데 하나하나 설명을 잘해주시면서 더 많은 질문과 궁금한게 많았는데 아쉽게도 바쁘신지 더 많은 이야기를 못하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더 궁금한테 있으면 다시 전화주시면 자세히 얘기해주겠다고 하시도고요 시간때 여유는 사간을 말씀해쥬시면 전화달라고 얘기까지 친절하기면서 다음에 또 가서 물어보고싶은마음 있습니다 저희가족 아이사주 아이 진료 공부 건강까지 맞는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선 아이 진료을 더 궁금하게 많은 이야기를 들었으면 더 좋겠다는 아이성향과 성격입니다 진료 과정을 거이.없이 잘 맞추는 느낌 아이 성향을 더 잘 평가해주시더라고 고객이 무엇을 더 궁금해하는지 물어보면서 그쪽부분을더 관심있게 봐주셨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