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보자마자 성격과 과거를 맞춤 #할머니 밑에서 자란 것 맞힘
찐 무당님 이세요 용하십니다.
썸타던분과 재회가능성 썸남도 제생각하는지? 언제연락오는지? 현재시점에 회사 이동해도괜찮을지? 마치 다알고 계신것 처럼 저을 보자마자 첫말씀이 혼자 끙끙대며 주변시선 신경쓰면서 어렸을때부터 눈치만 보고살았구나 썸남은 다시재회 가능성이 없다고 하셨고 올해는 연애운도 없다 저보고 짠순이라고하셔서 남자는 믿지말고 돈만 믿고 살아라 서른 중반넘어서 결혼하라고 하셨어요 오라는 회사 있으니 당장이라도 있으면 가라고 하셨어요 할머니밑에 커서 애기때부터 어른 눈치을보고 커왔고 썸남성격,성향,제성격까지 짠순이란 별명까지 이직에대한 고민도 명쾌하게 답해주셔서 점보는내내 티안내고 소름돋았습니다 틀리고 말고 한건 없었고 썸남재회 못한다는 말에 제가 듣고싶은 답이 안나와서 속상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 점사비는 다른데 비해 비싼편이지만 상담은 받고 난 후에 짠순이인 제가 돈 아깝다고 생각들지는 않게 잘봐주셔서 좋았습니다 무당님은 찐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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