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박한 사주
그때 꽤 어릴때 갔는데, 27~28살에 결혼운 들어온다는걸 맞췄어요. 말투가 쌈박하시고 직설적이긴한데 주저하는거 싫어하시면 맞을듯. 당시엔 축약지라고 해야하나요 적으시던거 주셨어요 한자라 뭔말인진 모르겠지만 ㅋㅋ 집에 아직까지두 있네요 식신이 있어서 굶고 살진 않는다, 인복 있다 이런부분은 맞추심.... ㅎ 살면서 느끼고 사는 부분이라요 전체적으로 잘 맞았어요 지나온것도 비슷하고, 이후에 일어난것도 지금와선 어 맞네? 하는게 종종 있음 좀 오래돼서 기억은 안나는데 딱히 없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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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0 ·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