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대로 흘러감
제 사주도 궁금했고 바로 전 날 제 남자친구와 크게 싸웠는데 그 후 미래와 궁합 관련 여쭤봤습니다 한번도 들은적없던 제 사주를 들었는데 제가 지금 하고있는것과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남자친구와는 당장 오늘은 아닐거라고 하셔서 정말 불안했는데 좀 마음놓았구요.. 그때 당장 헤어진다고는 안하셨고 올해안에 헤어진다고 하셨었는데 정말 얼마 안가 헤어졌고 제 잘못이 아닌 그사람의 잘못으로 서로 소원해져서 헤어졌습니다. 제가 걱정하던 부분은 말해주신대로 됐었고 말하신대로 흘러갔습니다. 아직 틀린부분은 없는것 같ㅇ습니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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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 · 202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