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아팠던 년도 맞춤 #어릴 때 정신적으로 아팠던 년도 맞힘
또 가고 싶은 사주집
남자친구랑 갔고 전반적인 운세와 적성을 물어봤었어요 처음에는 각자의 성향이나 성격 등 말씀해주셨고 적성 부분에서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제 성격에 맞춰서 체계적으로 말씀해주신거 같았고 여러분야로 아시는게 많았다고 느꼈습니다 궁합에서도 사주상 궁합에서 세모였다가 서로 같이 이야기 해보니 동그라미 라고 하셨습니다 각자의 성향은 다 맞추셨어요 제가 어릴 때 정신적으로 아팠던 년도도 아셨고 극복한 년도에 생각을 잘 정리해서 극복한거 같다고 하셨는데 정말 맞습니다! 틀린 것은 딱히 없었던거 같아요 저에게는 워커홀릭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사람을 싫어해서 밖에 나가서 일을 하는 것을 싫어하며 오히려 집안일이 더 좋다 말씀 드렸더니 일은 싫어하지만 일 하면 열심히 성실하게 할 사람이다 라고 하셨으나 그것도 맞습니다.. 스스로가 FM적이기도 하고 주어진 일은 끝까지 열심히 하고 제 일이 끝나면 다른 일을 찾아내는 편입니다 일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고 일하는 제ㅜ자신은 좋은데 단지 외출과 사람이 싫은 것 뿐이라 이것에 대한 것도 같이 고민하며 상담해주셨어요 주차는 사주집과 가까운 호정빌딩 주차장이 가장 싼거 같아요 효정이 아니라 '호'정입니다... 네비 잘 찍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잘못찍어서 압구정까지 갔었거든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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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0 · 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