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볼 수 있는 추천 점집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안식처 같은 곳이에요. 굿/부적강요 이런거 전혀 없습니다. 개인정보라 구체적으로 쓰기는 힘들지만, 언제 제가 힘든 상황이 나아질 것인지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셨어요.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아도 제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알고게셨으며, 상담을 통해 편하게 대화를 이어나갔어요. 의아했던 부분은 있었지만, 지나고보니 다 맞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딱히 틀린 내용은 없었습니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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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 ·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