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당

편안한 점집

몸이 아파서 건강과 금전 문제를 질문했어요. 그리고 아이가 고 3일때 대학에 대해서 물어봤어요. 건강은 잔병은 있어요 큰병은 없겠으며 금전은 크게 손해수는 없으니 차츰 좋아진다고 했어요. 아이의 진학 문제도 크게 문제 될것이 없다고 하셨어요. 제 성햐이나 가족들의 성향을 맞히시더니 서로 상호작용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가족들간의 소통이 수월해졌어요. 그리고 아이의 성적이 아슬 아슬 해서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말씀하신대로 원하는 대학에 갔네요. 와~모든 상황이 점차 좋아진다더니 크게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점차적으로 나아지고 있더라구요. 크게 틀린내용은 없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