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있어서 가봤습니다
크게 궁금한건 없었지만 진로와 건강에 관련된 질문을 했습니다. 생년월일시 이름 본관을 물어보시고 나서 "너 궁금한 거 없는데? 왜 왔어?"라고 하셨습니다. 그 뒤로 제 사주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셨고 제가 준비해간 질문에 시원하게 대답해주셨습니다. 또한 갑자기 툭 던지신 말들이 다 맞았습니다 제가 궁금한거 없다는걸 아셨고, 준비해간 질문에 대한 답변과 갑자기 던지신 말들이 다 맞았습니다 저한테 물어보셨던거는 반은 맞고 반은 아리까리한 느낌이었습니다. 제 친구들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네요.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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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3 · 2024.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