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정사 연아보살

진로에 대한 질문과 재산에 대한 질문 어떤 진로가 맞는지 들었고 경찰공무원을 추천해주심 예전에 경찰준비생이였는데 경찰을 강추해주셔서 신기했고 연관없지만 집안 가족중에 무속인 있는거 같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어머니께 여쩌보니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직장에 그대로 있는 것도 괜찮다 하셨는데 직장이 사라지게 되어 의도치않게 퇴사해야합니다. 

나름 괜찮았고 편한 분위기의 점집

언제 해외여행을 가야 안전할지 물어봤어요 24년 말은 피하고 25년 2월 중순에 가라는 말을 들었어요 아직 2월달에 다녀오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이것도 아직 일어난게 없어서 모르겠어요 

낫배드

이직 및 건강에관련된 질문을 했습니다 올해는 무탈하게 문제가 없을거라는 답변을 들엇습니다 거의 대부분을 맞추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틀린내용은 딱히 없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맞았어요 

좋았던점집

남편이 개인사업자라 언제쯤 사업이 잘 풀릴지, 내년 운세가 어떤지 물어봄 52세 이후 형편이 좀 좋아질거다, 동업을 하는건 피해라 등  사업운이 들어오는 시점은 사주에서도 비슷하게 맞았던거 같아요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없습니다. 

일상은 들여다보듯 잘아는 연아보살

조상 문제와 영적인 문제를 가지고 찾아뵈었습니다 제 상태에 대한 말과 서둘러야 한다고 미룰수록 안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누가 아프고 누구의 성격은 이렇고 하는 식으로 친척들의 상태도 잘 맞추셨습니다 제 성격에 대해서도 잘 맞추셨어요 제 기억에는 없는것 같아요 네 살짝 두루뭉실하게 말씀하시는게 조금씩 있어도 틀린건 없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영적인거 잘 보시고 확실히 신령님이 계시고, 모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원하는 점사 스타일은 아닐 수 있어요

언젠가 재상담 가긴 해야겠다..

직업적으로 성공하고 싶은데 할 수 있을지 물어봤어요 그냥 좀 불편하지만 잘 된다고 말했는데 너무 모호했어요 동생의 성격을 정확히 맞췄어요!!! 초반 빼고는 모듀 감나무 스킬처럼 말해서 아쉬웠어요 

쏘쏘

가족일로 관해서 물어봤고 어떻게 해야할지 물었어요 현재 어떻고 누가 아플것이고 어떤식으로 해야한다고 하셨어요 누가 아플거라는 말이 맞은 것 같아요 자세히 기억이 안나서 잘 모르겠어요 

잘맞추셨어요

처음 찾아가기엔 약간 애매한곳에 있고
신당은 처음가봤는데 생각보다 무섭진 않았어요
그리고 저에 대해서 특별히
무언가가 맞혔다는건 없었고
대체로 두루뭉술하게 말해주시고
신점이라기보다는 사주보듯이 본거 같았습니다.












성수동 신점

딱히 질문을 많이 하진 않았어요. 저에게 계속 질문을 하시면서 이야기를 하셨어요. 부정적인 공수라고 하시면서, 그래서 부적 혹은 굿을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딱히 저에 대해 맞추신 건 없었어요... 특별히 틀린 내용이라고 할 것도 없었어요. 그냥 부적이나 굿 이야기만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