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한신점 천해신당

회사 관련 승진 물어봤습니다 상사얘기두요 이번에 상사가 이직을 못하고 다시 돌아올거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제 성향과 성격을 잘 맞추셨어요 궁금했던 게 많이 해소됐습니다 특별히 제거에선 틀린게 별로없었어여 주차가 힘들어요

내돈내산 후기

어떤 일을 해야할지, 어떤 삶을 살아야할지 질문했어요 31쯤 결혼 적령기라 했는데 결혼은 빨리 하는 편이라 이혼수가 있으며 예비신랑의 성향도 맞추셨어요
일은 그냥 하던일 하면 된데요 저에게 답을 유도해서 맞혔다고 보기 어려웠어요 동생이랑 갔는데 친구라고 하셨어요 

그저그랬던 점집

취업할 수 있는지랑 곧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두가지 중점적으로 질문했습니다 다지금 아무 것도 하기 싫고 그냥 축 쳐지는 상황이다. 먼 미래 생각하지 말고 네 앞에 있는 것 부터 열심히 하라고 하셨습니다 과거 제가 힘들었던 상황들 및 최근 이별의 이유 등 맞추셨어요! 이밖에 질문 내용은 아직 미래여서 결과가 나온건 없네요 틀렸다고 하기 보다는 제가 명확히
듣고 싶던 질문에서는 명확히 듣지 못한 거 같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무난했던 점집

사람들과 마찰이 유난히 많고 경찰을 부르는 둥 불편한 일이 많아서 왜 그런지 궁금할겸 갔어요 거기서 제 성향이나 미래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말씀해주셔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애초에 사람들과 마찰이 많은 해였다고 들었고 제 성향에 비롯해서 가지면 좋을 직업이나 미래같은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사실 그런 마찰에 대해서 답답함이 많았어서 궁금한거를 물어보러간 것이고 그 외에 사유는 명확하게 없었어서 궁금한 점은 정확히 알게되었습니다 똑같이 틀린 것은 없었어요 그래서 이렇다 얘기할 게 없었습미다! 

고민이 있어 답답할 때 한번씩 갈 점집입니다!

회사랑 잘 맞는지
주변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남자친구 언제 생기는지 외국 나가서 일해봐라
그런거 관심 없으면서 왜 물어보냐
남친 안 보임 남친 없는 거는 맞추고 직장은 잘 다녀서 틀렸습니다 직장 잘 다니고 있고
옆 사람이랑 친구 관계가 아니고 자매 관계 였음 

그냥 머 그랬던 점집

전반적인 종합 운세가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대해서 여쭤봤습니다! 가서 칭찬만 들은 것 같아요. 친구들이랑 같이 가서 봤는데 좋은 얘기만 들어서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사실 학업/진로 때문에 고민이 있었는데, 제가 앉자마자 공부 더 하고 싶냐고 여쭤보셔서 되게 놀랐어요…!! 틀린 내용은 없었습니다! 다 제 얘기여서 듣는 내내 너무 신기했네요ㅎㅎ 

기분좋게 나온 점집

이름만 말해도 내용을 술술 이야기 해주시고 이직, 결혼 등등에 대한 질문했어요 어떤 분야로 이직하면 잘 맞을 거란 이야기, 언제쯤 결혼하란 이야기 해주셨는데 다른 사주 집과 대부분 일치하는 내용이었어요 과거 이야기는 대부분 맞히셨고 결혼시기도 다른 사주집과 거의 일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아직 답변을 들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잘 모르겠네용.. 

한번쯤 또 가볼만한 집

종합으로 봐달라했는데 할아버지가 위가 안좋으시지않냐 이런 질문을 해서 아니다 그런거 전혀없다 하니 
자네가 할아버지는 알아도 그 위에 위에 조상들은 모르잖아! 해서 어이가 없었음 
조상중에 그런분 없냐 해서 없다하니 바로 위에는 알아도 그 위에 윗대 조상들은 모르잖아! 해서 벙찜 글쌔요… 친구랑 갔다가 본거라 종합으로 봐달라했더니 별로 조상들 얘기 틀렸고 뭐 종합적으로 봐달라하니 잘 못보는거같음 고민거리가 있다면 잘 보실지도 모르나 그냥 친구따라 간거라 봤더니 별 도움은 안됐네요

고민은 없어서 종합으로 봐달라할거면 가지마세요

취업때문에 힘들아봤는데 진짜 좋았어요! 자세하게 알려주새요 봤을 때는 힘들어서 그런가 내년부터 잘 풀린다고 하셨는데 취압도 되고 풀렸어요 가족관계, 취업, 가족력, 지병등 전공이랑 잘 맞는거용… 그거빼고 다 맞았어요 대중교통이용하기좋아용

다시가고싶은곳

지인이랑 다른날짜에 갔는데 알고보니 똑같은 쥐띠라 그런건지 사주를 똑같이 말해줌 거기다 계속 돈이 안벌리면 재물굿을 해야한다함 인생이 평탄하지 않았던것만 맞추심 근데 그 어릴적얘기,부모님얘기,조상님얘기,현재상태 싹다 아는지인이랑 똑같이 얘기해주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