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사주.. 역시 갓 사주
3년 전 저는 무조건 연.상.만! 만난다 주의였고, 연하는 절대로 거들떠도 안보고 생각도 안했었거든요.
근데 저보고 연하 만나서 결혼할 팔자라고 하길래, 읭? 저는 일평생 연하를 만난적도 없었기에
뭐지 싶었거든요. 근데 1년 전 저는 연하를 만나서 잘 사귀고 있고 결혼 준비도 하고있습니다.
2. 사주에 불 화가 많아서, 대부분 다른 사주 집에 가면 재물복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곳에서는 ' 일단, 돈복이 있기때문에 어느 상황에서든 돈이 부족할때 다시 생기고 부족할때 또 예상치못한 곳에서 생기는 사주다. 다만, 다른 곳에서는 재물 복이 많아서 좋은 거다라고는 해석 하겠지만,
본인이 해석하기엔 이것은 돈 씀씀이에도 직결된다. 오히려 돈이 생기면 쓰고 생기면 즉각적으로 쓰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이런 부분은 조심해야하고, 혹시라도 돈이 급하게 생길 일이 있으면 1차로 가족이나 주변사람한테
먼저 부탁을해야하는데, 스스로 다 해야한다라고 생각하고, 그러지 못할 성격이라 대출까지 받게 되고 그게 빈번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그러다 계속 평생 빚만 갚다 살 거다 그러니 조심히 돈 쓰세요 ' 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정말로 제가 원래도 돈 씀씀이가 크고, 돈이 끊임없이 생기고 (적은 돈이더라도) 그러는 편인데
그 후 소액 투자한 해외 주식이 나락 가서 어느정도 돈이 필요한 상황이 있어서 주변 도움 안받고 대출을 받았었는데요. 2년은 고생한 것 같아요. ㅠㅠ 이제 겨우 정신 차려서 정산 하는 중입니다.
그땐 그럴 일 없겠다 싶어서 귀담아 듣지 않았는데 다른 사주 집에서 얘기 해주지 않는 얘기도 챙겨주셔서 전 좋았습니다.
3. 의사랑 밀접한 사주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의사랑 완전 관련 없는 직종인데 의사랑 잘 맞을 거고,
예를 들면 병원에 가면 이상하게 의사들이랑 얘기가 잘 통할거고, 모르는 용어 쓰고 의사들이 하는 말 다른 사람은 못알아들어도 저는 의사들이하는 말에 대한 부분에 이해력이 남달라서 다 잘 통할거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런 편이거든요. 병원 갈 때마다 의사분들이 하시는 말에 어려움도 없었고 그냥 편했어요. 그건 뭐 우연의 일치라 치지만
직업적으로 풀어보자면, 그땐 아녔고 제가 그 이후로 이직을 했었는데(지금 직장) 임원, 대표, 의사, 부자 분들이
주 고객층이고, 그 중 의사이신 고객님들과 정말 잘 맞아서 제 단골 손님 90프로 이상이 의사입니다.
다른 직원들 다 안맞는다고 하지만 이상하게 저랑 잘 맞더라구요.
이러한 해석들이 기억에 남는데 그게 또 진짜 제 인생에서 그렇게 흘러가니까 신기해서 이렇게 좀 길게 리뷰를 달았네요.^^ 지금은 또 어떻게 해석하시고 진행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때의 갓사주 사장님은 그렇게하셨었습니다.
다른 이용자분들도 많은 도움이 되시길..
연하를 싫어하는데, 저보고 결혼전제로 연하를 만나게 될거라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지금 그러고있습니다. 의사와 맞는 팔자라고하셨고, 그 당시에는 안그랬는데 지금 의사분들이 대부분 제 단골이시고 연하 안만나는 저였지만 결혼 전제로 연하를 만날거라고 하신 말이 실제로 맞더라구요. 글쎄요. 시간이 오래되어서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기억나는것은 맞춘 기준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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